스페셜티 커피 납품 및 교육
우리는 일상의 열정과 기쁨 그리고 위로를 드리고자 노력하는 브랜드입니다. 커피는 우리의 일상에서 빼놓을 수 없습니다. 오래전부터 커피는 우리 삶의 일부입니다. 커피가 필요로 하는 순간은 참 다양합니다. 각자의 필요의 순간마다 우리 커피를 통해 즐거워지고 또 창의적이고 생산적인 생각과 일에 대한 열정이 생겨나길 바랍니다. 누군가는 삶의 무게에 지쳐 힘들어할때 우리의 커피가 작은 위로가 되길 소망합니다. '컵에서 신의 얼굴을 보았다' 게이샤 커피가 세상에 처음 등장 했을때 심사위원이 했던 전설적인 말입니다. 하나님의 얼굴이라는 뜻의 브니엘은 이러한 감동을 우리 커피를 경험하는 모두에게 드리겠다는 마음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커피를 통해 느끼는 다양한 즐거움이 여러분의 일상에 행복이 되길 바랍니다.